나 침순, 각막에 기스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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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7
·
조회 392
어제 얼굴 씻다가 손꾸락 제대로 삐끗해서 손톱으로 눈알 긁은
나 침순.
마침 2n년 인생 처음으로 네일 아트 좀 해보려고 손톱 이~~만큼 길러놨던 차라 시원하게 긁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눈을 뜰 수도 감을 수도 없어서 즉시 안과 방문. 각막에 기스가 났다고 한다. 손톱쉑들 미련 없이 다 자를 것이다.
나처럼 살지 마시오. 비타오스.

댓글
줄건주는 동희
23.06.27
으아악
가난한 오부
23.06.27


만취한 원강
23.06.27
각막아 힘내~!
가난한 오부
23.06.27


평화로운 위진
23.06.27
눈을 뜰수도 감을수도 없었다면 눈을 뜨고 있었나요 감고 있었나요?
가난한 오부
23.06.27
깜빡깜빡깜빡깜빡깜빡깜빡깜빡깜빡깜빡깜빡깜빡깜빡깜빡깜빡깜빡깜빡깜빡깜빡
평화로운 위진
23.06.27
무써월..
@가난한 오부
명예로운 우번
23.06.27
헐 호러물이 됐넹 아프셨게따
@가난한 오부
가난한 오부
23.06.27
@명예로운 우번

오히려좋은 장보
23.06.27
으악
가난한 오부
23.06.27




하여자인 최용
23.06.27
기스각막 기스각.. 기스.. 기스각!
푸하하 ㅇㅈㄹ
가난한 오부
23.06.27



관통한 김상
23.06.27
아이고야 아프겠다 빨리 나아요
가난한 오부
23.06.27
감사합니다 침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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