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하고 사이 서먹서먹한 사람 ?
23.05.25
·
조회 154
현재 20대 침순이 백수라서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요.
부모님 오빠 1명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백수고 완전 집순이라 하루 대부분을 집에서 보냅니다.
그리고 퇴근시간 되면 다들 집에 오는데 그냥 그때 왔냐고 인사하고 문 닫고 이야기 안 해요.
어렸을 때부터 사이가 막 엄청 좋은건 아니였지만.. 그냥 같이 있으면 불편(?)해요. 가족들끼리 외식하면 아무말 없어서 숨막혀요…….
저만 그런가요… 크게 싸운적도 없고 그렇지만… 그냥 숨막히네요. 제가 워낙 사회성 없는 사람이긴하지만…
댓글
관통한 유파
23.05.25
서먹서먹한건 아닌데 저도 뭐 같이하는거 싫어해요
효자 조연
23.05.25
그냥 그럴수도 있지 싶긴 한데 불편하시면 본인이 먼저 말을 붙여보시는게
호들갑떠는 반준
23.05.25
백수라서 눈치보여서 그른거 아님?
명예로운 손향
23.05.25
서먹서먹한게아니고 연 끊었어요!
부유한 종신
23.05.25
나중에 취업하셔서 따로 살게되면 역으로 살짝 돈독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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