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퇴마 된줄 알았던 알포인트 촬영지
112
04.06
·
조회 6925

댓글
인저얼미
04.06
BEST
주민 : 호텔이요? 산 정상엔 아무것도 없는데요??
색마전무
04.06
BEST
하늘소... 하늘소... 응답 안해도 된다... 여기 리모델링해서 살만해졌다...
색마전무
04.06
BEST
하늘소... 하늘소... 응답 안해도 된다... 여기 리모델링해서 살만해졌다...
안산적
04.06
와 안개 진짜 엄청 짙게 깔리네
고양이마빡
04.06
와 외국이었구나
왜 자연스레 국내로 알았지
인저얼미
04.06
BEST
주민 : 호텔이요? 산 정상엔 아무것도 없는데요??
쇼월터
04.06
옆에 있던 다른 주민: ...아버지가 거기 건물 하나 있었다고 했는데 엣전에 철거했었대요
고구마헐랭이
04.06
짤만 봐도 무섭잔슴;;;
오그레마기
04.06
공포게임 하나 뚝딱인데
뇌만두콘
04.06
"안은 생각보다 깔끔한데?"
목호의망나뇽
04.06
저렇게 큰 규모에 손님 하나 없는데 어케 유지되는 겨
침크빈
04.06
직원들은 어케 머물고 있는거지...
침느님이병건
04.06
살인사건 날것처럼 생겼어요..
이게뭔데
04.07
손님하나 없는데
어케 유지되는걸까요
길고양이의조언
04.07
(살아있는) 손님은 당신뿐입니다.
또국지또노그램
04.07
여기로 궤도민수 공포특집 보내고싶네
비취비키
04.07
저가... 대학교 때 봉사활동으로 캄보디아 갔다가 유일한(?) 관광지라고 리모델링 전에 갔었는데요.... 안개 많고.... 갔던 친구들끼리.... 너무 스산해서 놀랐던 기억이...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줄 알았는데 건물 있고 좀만 더 가면 낭떨어지고 그래서 위험하더라구요....
소화기
04.07
프론트의 스태프들도 커신이면 진짜 공포영화 한 편 뚝딱이네 ㅎㄷㄷ
빈말못하는사람
04.07
운영되고 있는 게 신기
침굿즈내놔
04.08
알포인트 그때 극장에서 보고 진짜 무섭게 만들어서 좀 놀람. 당시에보다 시간이 지나서 평가가 확올라갔는데 이후에 또보고 싶진 않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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