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졸던 인사팀도 잠 확깨는 자소서 도입부
91
04.15
·
조회 5349

댓글
국밥부장관
04.15
BEST
"오늘 서류를 탈락했다. 아니 어쩌면 어제"
새우튀김
04.15
대학생활내내 하루도 거르지 않구 술을 쳐먹었구나.
국밥부장관
04.15
BEST
"오늘 서류를 탈락했다. 아니 어쩌면 어제"
푸른눈의궤도
04.16
- 알바를 가뉘, '사람인'
백수탈출
04.16
자소서 문학 ㄷㄷ
마늘사탕
04.16
눈 앞에 이상한 화면이 떠있다. “지원하시겠습니까?" "네“ 첫 발을 내밈으로써 내 새파란 젊음을 걸었다. 던전이다.
홀로있는사람들
04.16
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좆됐다.
아드리안마르티네즈
04.16
"나도 내가 본 걸 믿지 못하겠지만 좀 들어줘라"
박작가
04.16
다음화 빨리! 급하다!
DogCat8
04.16
소설 도입부같네 ㅋㅋ
저통치기
04.16
기억이 나지 않는 생애를 살았습니다.
지구탐사대
04.16
마음만은 인사팀도 얼굴이 궁금해서 호기심에 뽑아보고싶을ㅋㅋㅋㅋㅋㅋㅋ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04.16
내 기억속의 나는 분명 새내기로 입학해 개강총회에서 개같이 술을 퍼마셨었다.
😄유머 전체글
메탈 슬러그 스타일로 보는 페페
Adhd에렌
1
낭만 넘치는 어제 콜드플레이 콘서트 맨뒷자리 상황
4
사랑의 대구 사이버 대학~
1
아무도 훔쳐가지 않는 갤럭시버즈
3
장유유서를 아는 리트리버
1
중년 양관식 박해준 배우 의외의 사실
6
예전에 강풀한테 못생겼어요 라고 DM 했는데
12
냉장고에서 태어난 포켓몬의 진화
어느 블로거의 라섹 10년차 후기
16
공룡 멸망 정식
18
혈색이 안좋은 복숭아
인스타 큰돔사진 공유
5
파브리 셰프 국적 논란
9
신개념 주상복합.JPG
6
자연을 스쳐가는 중국 산악 열차.GIF
11
냉장고에서 포켓몬이 태어날 리 없잖아, 무리무리!(※무리가 아니였다?!)
14
퉤~
2
카메라 줌인
3
키 큰 아이가 아프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