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디시인의 인생
175
23.08.24
·
조회 7035
댓글
양길리
23.08.24
BEST
동서남북으로 울부짖었다...
와사비코찡
23.08.24
BEST
핑계 대지 않는 삶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양길리
23.08.24
BEST
동서남북으로 울부짖었다...
칵스한사발
23.08.24
베타맨
23.08.24
진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는 거 같애... 나도 좋은 사람이 되야 할텐데...
새콤하게침달콤하게펄
23.08.24
열심히 살아야겟따 흑흑
빙빙돌아가는
23.08.24
아버지가 하늘에서 자랑스러워 하실듯
와사비코찡
23.08.24
BEST
핑계 대지 않는 삶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말년까지침착하게
23.08.24
백안시
23.08.24
부모님처럼 믿음과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침덩이탐정
23.08.24
사냥에성공한원시인의뿌듯함
23.08.24
나도 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돼줘야지
옾펜하이머
23.08.25
토닥토닥
고생했어요
앞으로의 결혼길엔 더욱 행복만 가득하길
옾시즌3
23.08.25
반성합니다
짭보기
23.08.25
계속 힘들었겠지만 계속 열심히 하신게 보인다
덕으로 받고받아 행복하소서
ㅁ오타니쇼헤이ㅁ
23.08.25
앞으로 행복만 가득할겁니다. 아 눈에서 물나와
침통한침통령
23.08.25
친척도 없고 보육원에 맡겨졌는데 6살 이전은 어케 아시지?
병건아
23.08.25
세상 사람들이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크레토스
23.08.25
스너프킨
23.08.25
나처럼살길바라오
23.08.25
대모산두꺼비
23.08.25
멋지다
Calmdownman
23.08.25
침침한궁예
23.08.25
😄유머 전체글
남자들이 자존심 상하는순간
15
15
주식 뭐 담을지 고민하며 짤을 버린다.
2
2
적배추로 김치 안 담그는 이유
23
23
사람들이 오해하는 호주
11
11
동전 연못 근황
역대급으로 쿨한 오늘자 네고왕
10
10
시간의 상대성
1
1
조혈모세포 기증 후기! (장문, 사진 많음)
34
34
어딘가 익숙한 백수의 한탄
8
8
?? : 야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는데
6
6
정숙 식사 vs 개별 식대
1
1
데뷔한지 겨우 5일 된 신인 그룹...
23
23
조상님들 대단하시다
22
22
현지인과 관광객의 차이 ㅋㅋㅋ
9
9
허스키와 리트리버
2
2
아파트에서 매형 밥주기.webp
4
4
인간 포켓볼
1
1
정형돈 닮은 사람 대참사.JPG
8
8
유재석 짐꾼 노릇만 한다고 억울하다는 사람.jpg
6
6
<택시운전사> 영화 토론 수업 대참사.JPG
19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