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회고해보는 별자리 챔미의 기억들 -2회차 편-
※ 1회차 회고록 링크 : https://chimhaha.net/game/568735
2회차 타우러스 배
예선에서 너무 못 이겨서 섬네일에서도 빼버리고 클구리 좋은거 맞냐며 의심했던 나에게
결승에서 갑자기 어 형이야 하며 논걸홍염을 터트려 이겨준 그 녀석 챔미
여기서부터 클구리 독재가 시작되면서 뉴트랙 육성의 끔찍함과 겹치며 한섭 고행의 나날이 시작되었다
2회차 제미니 배
슬슬 안일해 지기 시작함. 이때부터 유저 폐사가 시작되며 순도높은 악귀들만 남을때 인데
뉴트랙 초반을 생각하며 대충하다가 바로 데꿀멍
2회차 캔서 배
솔직히 말해서 클구리 초코봉 또 키우니까 지겹 잖아요?
심지어 뉴트랙 아무리 빨리해도 1육성에 50분…..폐사가 될수밖에 없는 암흑기 였음.
나같은 자영업충들은 하루 3육성도 버거웠고 그 결과는 챔미에 여실히 드러나기 시작.
2회차 레오 배
오타니 존망겜. 그냥 매칭의 88%는 오타니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도높은 악귀들만 남아서 그냥 정배 3인방 밖에 안 보임
라고 한 나도 오타니 키워서 할말은 없다만
뭐 아무튼 운빨의 단거리 답게 운빨로 UG챔미멤버가 처음으로 나오며
어떻게 이겨서 최초의 플레티넘☆ 칭호를 획득.
2회차 버고 배
어 형은 더트에서도 최강이야
여기서부터 그랜드라이브가 시작되었고 이번에도 친구카드의 저주에 걸려서
할로우 3돌인채로 반년을 버티게 된다 개같은 게임 진짜
오구리가 이 시점에서 팬수 1억명 돌파해서 더 키우기 싫었는데 울며 겨자먹기로 또 키우고 있었다
이번에도 악귀의 픽으로 상대도 픽이 똑같은걸 볼수있다 그저 순수 운과 종근경싸움이 되었는데
근성을 짼 나는 페매를 유지했는데도 져버림.
2회차 리브라 배
어 또 형이야 형은 내리막에서도 최강이야
타이키셔틀을 분명 레시피대로 키웠던거 같은데 내가 소금대신 설탕을 넣었는지 승률을 너무 박아서
쫄보처럼 결승에 역병을 넣었고 소인배에겐 승리의 여신이 미소짓지 않았다.
그래도 간만에 수초클 말고 파인모션 키워서 기분은 좋았다.
2회차 스콜피오 배
어 또 형이야 중거리 내리막이야
어떻게든 3에이스 해보고 싶어서 선행을 키웠는데 그냥 그 녀석 때문에 답이 없었음
슬슬 클구리만 보면 구역질이 날 지경인데 이쯤에서 전성기의 끝을 달리고 있었기래
조금만 더 참자 하며 버텼다
왜 졌는지 분석도 의미없다 그냥 쎄고 운 좋은 클구리가 이기는데 뭔 의미가 있냐
2회차 사지타리우스 배
드디어 그 녀석이 안 보여서 이기든 지든 재밌었던 도파민 챔미
그와는 별개긴한데 총대장스페 육성이 너무 힘들었다
장S 였으면 이겼을텐데 자업자득이지 뭐…….안일한 자에겐 플레티넘 칭호는 미소짓지 않는다
2회차 카프리콘 배
단거리는 나에게 안 맞았나 보다
이때부터 좀 티어픽 말고 낭만좀 챙겨보자하며 마짱에 도전했는데
악귀가 아니면 도주는 건들지 말라고 한 이유가 있다는것만 깨달았다
근데 잘 키웠어도 단거리라 뭐 그냥 이길스펙만 맞추고 기도하는수밖에 없었던 챔미
이제 슬슬 눈치채셨겠지만 그랜드 라이브 챔미도 아오하루 처럼 싹 다 지고 있었다. 사상최악의 시나리오
2회차 아쿠아리에스 배
악귀가 되고싶다는 꿈을 못 버리고 또 도주를 키웠는데 이번엔 각오가 남 달랐음
그리고 결국 완성한 7래곤볼릿키 완성형
이건 무조건 트럭이다 확신을 했는데 (얼마나 신났으면 섬네일도 메인에 그렸겠음)
상품을 출하해보니 어라 왜 지지? 어? 하고보니 스테를 너무쨌음…..아오
설탕 두스푼을 넣어야 되는데 두꼬집을 넣었구나 내가
그래서 서브웨펀으로 키웠던 홋꼬따루마에를 긴급투입 심폐소생이 되는듯 했으나
아쉽게도 또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회차 피스케스 배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그랜드라이브를 뒤로하고 그랜드 마스터즈의 시작
잘 키운 챔미는 아니긴했는데
진짜 개똥같은 억까를 심하게 당해서 간만에 패배로 화가 났음 ㅋㅋㅋㅋㅋㅋㅋ
늦출에 미라클런불발 이라니 너무하는거 아닌가?
도주는 뭐 그렇다고 치는데 미라클런불발은 그냥 순수 억까라 진짜 어지러웠다……….
2회차 아리스 배
드디어 삼여신 그룹카드가 나오면 완전체가 된 그랜드 마스터즈
정배 3인방(겜리브 타이신 활토노)을 키우고나서 뭐 장난감 없을까 하며 캐릭터 뒤적거리다가
처음에 시비를 발견하고 키워둠 어어 꽤 잘 이기네? 활토노 강판
그걸로도 만족 못 해서 낭만픽 없는 찾아봤는데 제일 가능성 높은게 꼬솟핑딱의 왕바우와 호선핑딱의 루돌프
그리고 레이스 내가 골라서 나가는 스트레스가 아예 없는 루돌프를 키워보자
하고 선입으로 키우는데 스테보리크리의 무게추가 너무 심각해서
아무리해도 26000점 근처에서 맴돌아 포기하고 추입으로 급변경 위에 녀석이 완성되었다.
처음으로 티어픽이 아닌걸로 이겨서 기분이 좋았다. 심지어 7개월만의 우승인것도 한몫함.
2회차 총 전적 = 12전 3승
1+2회차 총합 7승
하….유과금 유저치고는 낮은 승률 이지만
게임이 재밌으면 그만이 아닐까? 아직도 나의 도전은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