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회고해보는 별자리 챔미의 기억들 -1회차 편-
타우러스 배
-기록말소.
심지어 달렸던 말 조차 안 남겨둠…..첫 패배의 충격이 컸었던것 같다
2년전의 나의 좌절이 느껴진다.
칭호를보니 실버 브론즈 딱지를 받은걸로보아 A결 3착이하를 한듯하다.
뭐가 나갔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아마 이때부터 이게 만만한 겜이 아니었구나 깨달았던게 아닐까?
제미니 배
이때부터 공략을 찾아보며 육성을 시작. 1착을 하게 된다.
영상이 남아있지 않아서 동료들이 누구였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안타깝다 나의 기억력…..
당시엔 네이처가 사팔뜨기만 해도 스테 고꾸라지던 시절이라 힐 도배한게 참으로 안쓰럽기 까지 하다.
캔서 배
팔콘 도주뚜껑 전략이 악귀들의 표본이 되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잔디개조 팔코와 그를 보조해 줄 플랜B 캐릭터들을 넣었었는데
결국 당시 아귀력이 부족한 나는 강한 뚜껑도주는 육성하지 못했고 운스가 이겨줬다.
레오 배
그 녀석이 슬슬 활약하기 시작. 역병으로 키운 루돌프가 URA인자를 4번이나 처먹으며 스텟이 무친듯이 올라
급선회 하여 독점력 든 준에이스로 육성. 역병의 중거리답게 또 쫄보처럼 금힐2개를 맞춘 모습을 볼수있다.
버고 배
아오하루배가 시작되고 2천장 쌀3장 이대리0장의 충격적 가챠 후
이대리를 반년동안 빌리게 된 최대 암흑기. 당시에 파워를 경시했던 나는 A결 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B결 결승전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게 된다. 물론 호랑이가 없으면 여우가 왕이라 3늦출에도 불구하고 이겼지만
이 굴욕감은 어마어마 했다.
리브라 배
여기서부터 슬슬 유튜브 섬네일이 공을 들이기 시작한거 같다.
아무래도 올리는김에 공을 들이자 기특한 생각을 한듯? 나름 개인적으론 만족하고 있다.
슬슬 아오하루에 적응할만도한데 적응을 못하고 있었다.
혼폭발이 먼져야 무지개가 먼져야 하며 정신을 잃은 나는 그만 또 망해버렸다…..
어설프게 깎은 다이와 스칼렛이 그 반증.
스콜피오 배
이게 아오하루에서 가장 억울했던 챔미. 나보다 약한 녀석에게 코차이로 졌다…..
최초의 패배보다 이게 더 상처가 오래갔었다.
무조건 각 이었는데 지금봐도 말이 안됨 ㄹㅇ;;;;;;;
사지타리우스 배
대형사고를 쳤다. 결승 엔트리를 실수로 테스트하던 타마모크로스 그대로 자동출전 한것 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깎아서 내보낸적이 이번이 처음이라 아주 거하게 사고쳤다. 물론 나머지 둘이 이겨주면 그만이긴했는데
그냥 여기서 내가 멘탈이 꺾여서인지 스무스하게 패배.
카프리콘 배
단거리 자체가 애초에 개운빨이긴한데 영상에도 썼지만 얘들 상태도 메롱이라 그냥 올라간게 기적.
단거리니 운 좋게 찔러서 이겨보자 라는 못된 마인드를 가진 나는 하늘이 응답해 주지 않았다.
아쿠아리우스 배
나는 그냥 사슴벌레랑 안 맞는게 아닐까 늦게나마 깨달은 챔미.
눈치 채셨겠지만 아오하루배 다 지면서 이미 마음이 상당히 꺾인 상태라
이때쯤부턴 화도 안 난다. 이런 패배자 마인드도 영향이 있었을거라 봄.
피스케스 배
아오하루배 만나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말자 하며 헤어지고 뉴트랙에서 다시 마음을 다 잡음
이번엔 인자작도 어느정도 신경쓰며하자 결과가 따라와 주기 시작.
6개월만에 우승이라 도파민이 꽤 터졌던 기억이 난다.
아리스 배
이때 허리디스크가 무거운거 들다가 진짜 제대로 터져서 한 3주를 침대에만 누워있었다.
수술까지 할 정도로 안 좋았기 때문에 저 녹화영상도 병원에서 핸드폰으로 녹화를 뜸
근데 섬네일은 어케 그렸냐면…..허리가 터지기 전에 미리 그려놨던거라 ㅋㅋㅋㅋ
그래서 육성이고 뭐고 뒤질거 같은 고통 때문에 1.5군이나 벤치멤버로 나가게 되었고 결과는 보시다시피…
씁슬한 기억이다.
1회차 총 전적 = 12전 4승
3명의 플레이어 중 1명만 이기는거니까 정배….라고 볼수있나?
2회차 회고록 링크 : https://chimhaha.net/game/568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