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전략 재밌게 하셔서 적어보는 유닛 간단 정리 -2-
삼각전략을 다회차 클리어, 모든 엔딩을 본 개청자입니다.
새로 추가된 유닛 수가 많아져서 이번에도 간단히 적어보고자 합니다.
이전의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chimhaha.net/new/384865
코렌틴(얼법)
포지션은 원딜+전장 조정.
프레데리카와 비교하면 화력 자체는 다소 낮습니다만
얼음 자체가 해당 칸의 이속을 감소시켜주고, 얼음방벽으로 원하는대로 전장 제어가 가능합니다.
1군으로 써도 좋지만, 전투에 따라 다른 마법사 유닛과 번갈아 가며 기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호스하바라(주점 주인)
포지션은 힐러 겸 근딜로 하이브리드 유닛입니다.
보통 하이브리드 유닛은 양쪽 다 가능해서 우수하거나, 아니면 양쪽 다 애매모호해서 별로인데 호스하바라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범위 힐을 쓰지만 자기 자신은 회복 못하고, 근접해서 붙어야만 가능한 것이 큰 단점입니다.
공격력이나 방어력도 그다지 높지 않아 잘 버티지도 못하는 것도 문제죠.
개인적으로는 롤랜드와 비슷한 수준의 유닛이라고 봅니다.
나르브(대마법사의 손자)
포지션은 원딜 겸 서포터. 호스하바라와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유닛입니다.
다속성 마법과 힐이 가능한 건 장점이긴 한데, 문제는 그게 전부입니다.
딜을 할 거면 프레데리카가 낫고, 힐을 할 거면 지라가 낫고, 전장 조정을 할 거면 코렌틴이 낫죠.
아예 못 써먹을 건 아니지만 “하이브리드 유닛의 딜레마”를 그대로 안고 있는 유닛입니다.
율리오(주유기)
포지션은 근딜 겸 서포터.
삼각전략 특성상 마법사 유닛은 TP가 부족해 1턴 쉬어줘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그런 경우를 방지해주는 우수한 유닛입니다.
TP 회복의 경우는 마법사 유닛이 아니더라도 여러 방면에서 써먹을 수 있는 훌륭한 유틸 능력이고요.
방장님이 파악하셨다시피 의외로 딜 능력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딜은 겸사겸사의 느낌으로 보고 TP 회복에 치중하는 게 효율이 더 좋긴 합니다.
옌스(킹장장이)
포지션은 방장님이 한 눈에 파악하셨다시피 서포터.
가진 스탯 자체는 어느 것도 뛰어나지 않아 1군으로 사용할 수는 없으나,
전장 조정에 특화된 유니크한 유닛이기 때문에 월호트성 전투처럼 특정 상황에서 굉장히 유용합니다!
출전 여부를 잘 결정해야 하는 조커픽인 셈이죠.
어느 정도 비슷한 포지션이 있는 다른 유닛들과 달리 옌스는 대체불가한 점도 유니크해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오넬(상인)
포지션은 서포터.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디버퍼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라이오넬의 진가는 “원거리 도발”입니다.
마법사 유닛에게 원거리 도발을 시전해 마법을 봉쇄하는 것이 정석적인 라이오넬의 활용법이죠.
당연하게도 에라도르처럼 전면에 나서는 탱커는 아니다보니 포지션 선택이 제일 중요합니다.
새로 얻은 유닛은 여기까지이니, 이 정도에서 줄이겠습니다.
삼각전략 재밌으니까 다른 분들도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지튀김 우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