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든든한 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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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7
·
조회 483
별 거 없지만 아침에 정성스레 담은 도시락입니다.
반찬은 얼갈이겉절이와 미역무침인데요.
양파와 오이를 안 키우다보니 미역무침에 미역만 들어갔습니다.
양념은 빨간양념인데 그냥 파래김 같네요..(미역무룩)
제 손이 안 닿은 건 닭가슴살스틱 뿐입니다.
맛점해야지~~(아침부터 먹을 생각 중)

댓글
무로돌아감
24.11.27
든든한 한끼 도시락은 장수의 수중에 있는 든든한 무기와 같다.

줘육볶음
24.11.27
전쟁에서 이겨 퇴근을 되찾겠다!!!

감자튀김땡땡
24.11.27
밥이 되게 유과같다ㅋㅋ
줘육볶음
24.11.27
얼려둔 밥이라 그래보이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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