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빵애예요~ 이틀간 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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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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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6
한시간에 두 번씩 빵애예요~~~~ 외치면서 돌아다니니까
엄마가 처음에는 그게 뭐냐고 물어보셔서 오목영상 보여드리니까
같이 깔깔 웃으시더라구요?
그렇게 이틀을 냉장고 열면서 빵애예요~~~
화장실 가면서 빵애예요~~~~
밥 먹으면서 빵애예요~
자고 일어나서 빵애예요~~~
외치니까 엄마가 저를 극혐하기 시작했읍니다…
앞으로 저를 빵돌이라고 부르겠다고 하시네요
댓글
줄건주는 하후은
24.05.12
빵애돌이
졸렬한 장선
24.05.12
빠가 까를 만들기 너무 좋은 빵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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