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겠다 이병건 억빠갑니다.
서울말: 이병건 잘생겼네
부산 사투리: 병건 맛꿀마, 병건 쌉꿀마, 병건쓸마라, 병건마깔끼롱라네, 병건마쉬삐끼네, 병건찍이뿔라카노, 병건아따마쥑이쀠예, 병건삐까팰라물까예, 병건느낌싹쓰리노, 병건까쓰까다무라, 병건스깍스쿱깍, 병건마씨까안카나, 병건깔끼하네, 병건깔끼하네예와칸다쓰예
이병건을더이상못보겠습니다그가남자로보입니다그리고그남자를사랑하게됐습니다이뤄질수없다는걸알기에사랑하는진심을찢어내려합니다병건이를아껴주세요그러나조심하십시오죽을만큼사랑하게되면가슴이찢어지는고통을맛보게될겁니다이뤄질수없다는걸알기에눈물만흘리다결국웅덩이속으로가라앉게될것입니다
이병건 불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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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모르는 의외로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이병건이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어요?
이병건이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자요
이병건이 없는데 잠이 오겠냐
이병건이 남자로 보입니다 너무 잘생겼습니다 귀엽습니다 섹시합니다 청순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요정이 따로 없습니다 이런 말랑콩떡 귀염뽀짝 울 랩틸리언이 남자로 보입니다 미치겠습니다 더 이상은 안되겠습니다 더 이상 팬으로만 남을 수 없습니 다 이 남자의 아름답고 묘한 눈동자에 빠져 허우적대며 그를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걸까요 아아 어찌해야 할까요 그는 나에게 너무나 멀고도 가까운 존재인데 다가갈 수는 없는 걸까요 그의 작은몸짓동작행동 하나하나가 저의 마음을 두근거리며 움직이게 합니다 그의 작은행동과 말,부드러운 라떼같은 달달한 목소리 모든 것이 저의 삶의 이유입니다 이렇게나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를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다는 현실에 절망하며 땅만 내리칠 뿐입니다 아아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대로는 가만히 있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의 걷는방식 걸음걸이 그의 찰랑이는 앞머리와 속눈썹 눈동자 피부 하나하나까지 지금 외우는 수학공식처럼 머릿속에 새기고 싶습니다 살랑살랑 꺄르륵 웃는 그이의 웃음이 제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