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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 고친다 (눈물을 머금고) feat 차짬타워

침착한대머리전무님
23.12.18
·
조회 787

차돌짬뽕 걷다가 새싹님이 준 수선날개 증발

 

우원박의 차짬 따라하기 

 

당근행님도 차짬 행동

 

(다행히도 당근행님 또라이세트 박지성은 안전하네요)

 

바로 공사하심

 

 

 

얼어버린 짬뽕타워

 

댓글
아장아장
23.12.18
오늘 저 용암은 몇개의 날개와 장비를 냠냠한건가요
침착한대머리전무님 글쓴이
23.12.18
용암이 먹은건 복지사분들의 눈물입니다..
펄떡주펄떡
23.12.18
오늘 용암 실적 대단합니다 ㅋㅋㅋ
침착한대머리전무님 글쓴이
23.12.18
워든 체험 급인듯요!!
찡긋해
23.12.18
용암 개쩐다ㅋㅋㅋㄱ
침착한대머리전무님 글쓴이
23.12.18
용암 설치한지 몇시간만에 철거..
침펄놈
23.12.18
복지사분들 행복...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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