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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퀴님 트게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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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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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1
https://tgd.kr/s/kangqui/68838226?page=1
설명)오늘 강승현 해설위원은 인간젤리님, 던님과 함께 노페 코치님과 사모님이 주관하는 3대3 소개팅을 나갔는데
성승헌 캐스터의 전화 찬스까지 썼음에도 불구하고 애프터 신청을 받지 못했다.
오늘도 쓰이는 침착맨의 명예로운 죽음짤
댓글
단군
23.02.19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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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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