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셔츠 너무 잘받는 통천님..
8
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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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4
오늘 제가 통천님을 뵈러 갔는데요
진짜 너무 예쁘십니다
- 피부가 백설기 마냥 하얗고 고우심
- 반묶음 머리 너무 잘어울리심
- 파란색 셔츠가 너무 찰떡
여러분 시간이 되신다면 미모를 보고 개안하고 오십시오!
그럼 이만 안녕 ~


주절주절했는데 손도 잡아주신 통천님..
사랑해요
댓글
주펄이낳은알
24.02.03
지떨코침투맨에 얼뚱바를 입은 당신은 멋쟁이!
아저씨가될테야
24.02.03
앗 눈치 백단이시군요
길고양이의조언
24.02.03
수줍은 손깍지를 보아하니 아저씨가 되시긴 글렀는데요?
침궤풍펄
24.02.03
아까 9시 반쯤갔을때안계셨는데..!!!😭😭
임네모
24.02.03
처니햄 너무 귀엽다
susuya
24.02.03
나도.. 나도 우런니랑 손 잡을뤠........ 😭😭😭
국밥충상여자
24.02.04
통천님ㅅ 손도 촉촉하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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