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간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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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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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4

한정판 캄다운반팔이 이쁘더군요 흰티 좋아해서 흰초 흰파 두장 샀어요.
긴장하고 혼자 갔는데 안내랑 통제도 잘 해주시고 편안하게 구경 및 쇼핑할 수 있었습니다. 구매줄은 짧고(원하는 제품 사진찍어서 보여드리면 돼서 오래 안걸림) 통천님과 사진 줄이 꽤 길었어요
통천님 실제로 보니 피부가 빛이 나시고 예쁘시더라구요 글고 방송 모습처럼 호방하시고 친절하셨어요 ㅋㅋ 옷 너무 이뻐서 30만원 썼다니까
너무 예쁘게 만들어도 개청자들(이라곤 안했음ㅋㅋ) 지갑털려서 좀 자제하셔야겠다고 하셨습니다. 긴장돼서 목소리 기어들어갔는데 알아들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사진에도 실물이 다 안담기시네요. 아무튼 즐거운 경험이었고 가길 잘 했다고 생각하면서 왔어요! (앞에 줄서신 분들께 사진찍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다시 한번 감사ㅎㅎㅎ)
그리고 확실히 6시 이후로 사람이 더 많아지더라구요 가능하면 그 전에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opium
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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