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 오늘 재밌었습니다
4
23.04.11
·
조회 577
ASK 끼고 2시간 남짓 요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보니까 인스타 몹쓸 댓글 많이 접하셨나본데
통천님이 워낙 유쾌하고 호쾌한 이미지다보니
무던하게 넘기시겠지~ 싶다가도
그래도 사람인데 그런 글에 전혀 반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조금은 걱정이 되더이다.
저보다 선하고 성숙하신 분이고 어련히 알아서 잘 넘기시겠지만
자그마한 응원의 말씀이나마 전하고 싶어 적습니다.
단 몇 초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잉여찌끄레기들의 말은 잊으시고,
그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응원한다는 것만 기억해주셔요.
수백(?) 수천(?) 침하하 일동이 응원합니다.
오지랖 (방장 말을 빌리자면) 호들갑 죄송합니다잉
;) 굿밤~~

댓글
빵굽는마을
23.04.12
통천짱! 통천짱!





잠봉천사
23.04.12
통천은 뭘해도 좋으니까!!!! 상처 받지마!!!!!!!
믿고쓰는피카추
23.04.12
통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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