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오. 미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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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6
·
조회 419
제가 데려와 7년정도 함께 살았는데..
그동앙 전 아이 둘을 낳고 결혼을 하고, 지방으로 내려와 살아서..
가끔 친정엄마가 보내주시는 사진을 올려봅니다ㅎㅎ
1년에 두번 명절 후에 가는데 이젠 아는척도 안해줍니다..잉..
남편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첫째는 약간 무서워하고, 둘째는 17갤밖에 안되어서 데려오기도 뭐하네요..
멀리 이사 시켜버리면 스트레스도 많이 심할테고 슬슬 나이도 있어서..
이젠 엄마아빠를 더 잘따라요~ 여전히 밥값은 제가 내지만요ㅋㅋㅋ



댓글
안산식이름
23.11.26
고놈 발빨아서 꼬순내 맡고싶다ㅋㅋㅋ
윤뀨맘
23.11.26
바~로 뺨퍽퍽!
경제침착
23.11.26
까와이냥~
윤뀨맘
23.11.26
투실투실냥~
DS아빠
23.11.27
첫째사진 자는줄 알았는데 안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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