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양이가 싫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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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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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3
근데 최근 고양이 카페를 방문 하였는데 참…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 버렸습니다. 간식을 들고있을때만 나를 사랑해주어도 말이죠. 하지만 전 7평 남짓한 방에 자취중이기에 키우진 못하고 유튜브로만 보겠습니다.
댓글
너무나심심
24.02.07
고양이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털에 스윽~ 당하면 아무래도 좋아할 수 밖에 없더군요...
DS아빠
24.02.09
좋은 결정이네요. 단순 귀엽다고 들이먄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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