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의 고양이들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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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5
·
조회 527

막스라고 맨날 쌈박질만 해대는 깡패 고양이 어머니가 밥을 챙겨주시는데

어디선가 이쁜 마누라(이름 한나)를 데려와서

요로코롬 이쁜 새끼 세 마리를 낳았답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셔요
(새끼들 이름은 각각 디터, 파울, 니나입니다)
댓글
펄순이
23.06.25
이름들이 상당히 이국적이네요
판박이가떨어지지않아
23.06.25
어머니가 독일 이름에 꽂히셨읍니다
ldl
23.06.27
아돌...프
@판박이가떨어지지않아
냉이된장국
23.06.25
막짤 너무 평화로워요... 화분에 화분에 고양이 뿅!
DS아빠
23.06.26
아우 아가듵 너무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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