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고앵이 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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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1
·
조회 387
숨어숨어집에 들어가 있는 고양이 무리 발견!
거처를 들키자 거주묘 대표 토토씨(14세, 스포츠)가 나와 제작진들에게 위협적인 자세로 경계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다행이도 이웃집에서 나온 아리씨(13세, 언럭키 하후돈)가 소란을 중재 하는듯 하다.


연이은 소란에 지친 동건씨(12세, 엄마가 장동건 팬)는 결국 거처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ㅇㅅㅇ
댓글
냉이된장국
23.04.01
엄마가 장동건 팬 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네요. 까와이한 야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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