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마라탕 혼내주세요
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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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0
안녕하세요
밥상머리 훈수해준다고 하셔서 친구들한테만 자랑했던 마라탕 사진을 드디어 세상에 꺼냅니다

(제로베이스원 김규빈님 마라탕 아닙니다)


근데 저날이 좀 많이 먹은거고 평소엔 저렇게까진 안먹어요





친구한테 마라탕 사진 보내면 하는말

자취하면서 마라탕 제일 많이 먹어서 엄마가 질려하심


+ 자취하면서 하루종일 침투부만 봐서 엄마가 침착맨도 지긋지긋 해 하심 (엄마는 말년이로 부르십니다)
감사합니다 땡큐
그럼제가 침선배맘에 탕 탕 마라마라 탕 탕 마라라라라!

댓글
사육신
24.05.16
근데 제가 마라탕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보통 저렇게 면만 나오게 할수 있나요? 다른 사람들은 야채나 두부같은 넣던데
발톱때
24.05.16
면 밑에 다른거 깔려있어요
면 많이달라해서 쌓아주신것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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