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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차려 먹는 아침상

융늉눔
24.05.16
·
조회 257

 혼자 아침 차려 먹는 것이 유일한 취미입니다.

 

42개월 된 쌍둥이 아빠로 출근하면서 매일 혼자 아침 먹는게 쉽지 않네요.

 

밑반찬은  어머니가 해 주시고, 밥은 냉동 된 것 돌려 먹습니다.

찌개나 따뜻한 반찬 하나 정도 해서 먹을 려고 하는데  ㅇㅛ리가 서툴고 피곤해서 잘 안 됩니다. 

 

사진은 그래도 의지가 있어서 열심히 차며 먹은 것들이고,

요즘은 어린이날 애들이랑 여행을 갔다왔더니 너무 피곤해서 사진도 안 찍고 있는 반찬에 먹습니다. 

 

 올해 3월부터 본가에서 분가하면서 시작했는데 아직은 취미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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