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21년 침착맨과 내가 고덕동에 있었을 때….!
바로 저의 첫 공방을 열고 생일 때 받은 선물 중 하나입니다.
그때 가르치던 잼민이시스터즈가 준 쿠폰!
쓰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하겠기에
지금까지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는지
너무 귀엽고.. 착하고 순수해요. ㅋㅋ
이제 잼민이시스터즈는 쏘영이처럼 중학생이 되었고
현재도 연락하고 지내고 가끔 만나서 놀고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정성스러운 특별한 선물이 정말 정말 많아요!
+추가
어느 날 갖고 온 초콜릿이랑 마이쭈 아직도 못 먹고 있음
집 서랍에 간직 중…
어느 날 아파트 놀이터에서 둘이서 시트콤 찍어와서 강제관람시킴
관람권은 못 버림,, 영상 파일도 고이 간직중^^!
잼민이시스터즈 발작버튼임
등등..
이런 것도 올려도 되는 거 맞나요??? 침하하 눈으로만 보다가 처음 글 쓰네요..
같은 건물에 있었는데 침착맨의 얼굴은 멀리서만,,
파란용달제네시스는 가까이서 매일 본 도자기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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