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간 하겠지 하고 8년째 손도 안댄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슨이야기냐구요?
너무 긴 이야기라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해드릴까요?
그냥 다음에 하겠습니다.
할까?
안하는게 낫겠습니다
진행 중(18시간 남음) •
31표
할까?
댓글
아름다운메리메리
6시간전
넴
알도르평화감시단
5시간전
허허,, 쌍베님 사연도 쉬어버림 어쩌자는 겁니까
AMZN몰빵
5시간전
쌀베님..
뱅골도토리
4시간전
투표결과 개웃기네ㅋㅋㅋ다들 심술가득
투넬Tunel
4시간전
침하하에서 이런 설문을 하다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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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확실히 희님 공중파 잘하네요
옷장이 눕게 된 사연
제가 감히 이걸 누려도될까요?
님들아 님들아 이거 좀 봐보셈 제발 ㅠㅠ
이건진짜 물건임
10년째 대를 거쳐 사용중인 보검같은 마우스
전학가기전 친구의 마지막 선물
김국진님 커엽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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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고 연락 많이 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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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졸다가 맘스터치 침들갑에 강제 기상
??? : 청바지는 왜 입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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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갈량ㅋㅋ
김국진님 침투부나오면 재밌겠다
오늘 김구라님 무쌍찍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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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쩍은 농담 ㅋㅋㅋㅋ
엑셀 오류 고쳐준 남직원 눈을 찌른 여직원
민방위를 잘 따르는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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