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쩔수가없다 대비를 위해 박찬욱 감독님 작품을 정주행할까 하는데,
수위 어느 정돈가요
지금까지 봐왔던 영화들 중 가장 불쾌했던 영화는 안티크라이스트인 영린이입니다
댓글
rollercoaster
4시간전
안티크라이스트를 보셨다면 전부 무난히 소화 가능해요
복수는 나의 것이 좀 잔인한 편이었고
그 외로는 으 - 하는 부분은 있어도 고어까진 아닙니다
박감독님 작품이면 섹슈얼한 장면은 기본인듯 합니다
이지금은동
4시간전
피도 뿜뿜 나오고 야스도 나오고 근친 나오고 동성애도 나오지만 안티크라이스트급은 아님
koondz
4시간전
박찬욱감독 영화는 잔인보단 불쾌의 영역이라 생각해서 수위보단 취향을 탈 수가 있어요 그래도 복수는 나의 것이 제일 센데 안티그거보다 ㄱㅊ.
참고로 말씀드리면 어쩔수가없다 염혜란배우랑 이성민배우 배드씬있대요 그것도 전라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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