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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박이 유리 쓸일있다고 모래 쓸어가는중
근데 마크해본사람이라면 바닷물 넘칠까봐
한칸정도 넘겨두고 캐는데 늒네원박은 그런거 모르겠고
와라라라라라락 파냄
거기서 하나하나 지적 안하고 물 넘치는것도
경험해보라고 막 파게 냅둠 흐흐흐 웃으면서 지켜봄
결국 물이 넘쳐서 엉박어린이가 물에 휩쓸려가자
그제서야 뮬 넘치지않게 조심하라고 알려줌
경험해보고 해쳐나갈수있게 먼발치에서 도와주는
과몽센세..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포비돈
23.12.09
BEST
선생님(93) 어린이(87)
JJO
23.12.09
BEST
???: "나 침린다미어"
다함께아차차
23.12.09
BEST
"또 주체하지 못 했어, 내 자신을"
JJO
23.12.09
BEST
???: "나 침린다미어"
다함께아차차
23.12.09
BEST
"또 주체하지 못 했어, 내 자신을"
매직박재성기사이즈킹
23.12.09
포비돈
23.12.09
BEST
선생님(93) 어린이(87)
자몽은원래쓰다
23.12.09
숫자가 적으니까 어린이 맞는 거 같은데오!
어우보기좋아
23.12.09
아 이거 레벨인거죠?
매직박재성기사이즈킹
23.12.09
이거 그거 아님?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나이로비
23.12.09
사실 대과몽 빛과몽님 본인이 가장 즐기고 있을수도..?
침굴맨
23.12.09
'스스로 문제해결 하게 하기'
무아지경
23.12.09
어차피 하지말라해도 할 거 아니까....
황금
23.12.09
불에 데여 봐야지만 그게 뜨거운지 아는 법이니까
철수형사랑해요
23.12.09
대과몽!!
토도로키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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