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2주나 지났네요.
아쉬운 마음 대항해로 달래보지만 마음 속의 왠지 모를 텅 빈 느낌은 채울 수가 없군요. 거울 속의 내 모습은 텅 빈 것처럼 공어회.
방장을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침착맨으로 삼행시 하나 찌끄려보겠습니다.
침 : 이병건
착 : 보고 싶다
맨 :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댓글
전체 인기글 전체글
알고보면 놀라운 전광판 수익
11
침순이 박쥐꼬리 박지원
33
침착맨 후드티 디자인
16
미국 앨버커키 열기구 축제
21
카페에 온 초딩들
20
혁명적인 대학 주점.jpg
22
서른 초반, 주식으로 영앤리치가 됐다
14
현재글
혈중 침농도 너무 떨어지는데 이거 어떡하나요
40
커여운 우리집 애옹쓰
22
직박이 형님과 승우 아빠네 키친마이야르 다녀왔습니다!(직박이 형님께 보내는 편지 아닌 편지)
47
수정) KTX&SRT 간단 노선도 업데이트!
45
스압) 직장인들이 육아하며 느낀 것들.jpg
19
황금티켓을 찾은 사람에게 사탕공장을 물려주는 이벤트를 연 캔디맨
12
9.30.~10. 1. 항저우 AG 현장 취재사진 모음(feat. 북한) [5편]
3
사과몽의 통천식 유튜브 업로드 (악어놀이터 1화)
25
AOA를 만난 이말년시절
40
9.17.~18. 항저우 AG 현장 취재사진 모음 [1편]
6
15년 만에 공개된 회계장부.news
16
10. 2.~10. 4. 항저우 AG 현장 취재사진 모음(feat. 신유빈, 이영표) [6편]
10
[킹갓스갓랜] 킹 ㅡ 도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