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닉네임변경디디5420
23.02.21
BEST
안아프다 너무 좋다
최고민수샌드타이거샤크
23.02.21
BEST
애기들 시가 깊네요,,
베개나라일꾼
23.02.22
BEST
애기들은 행복하기만 했으면...
맹대곤영감
23.02.22
여름이었다
수레탄제갈공명
23.02.22
저도 저거 보고 그 생각함 ㅋㅋ 비범하네
빵굽는마을
23.02.22
3어절로 맞춘것보소
김더지
23.02.22
여운 가득한
'하였다'
절대햄탈해
23.02.22
미쳤음 ㄹㅇ
누룽지콘
23.02.22
나도 이녀석 물건이라고 생각했는데
레희님
23.02.22
빵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
쬬폴리탄습하게띠
23.02.22
결연한 의지
닉네임변경디디5420
23.02.21
BEST
안아프다 너무 좋다
빡빡이
23.02.22
와 PTSD 오네여
최고민수샌드타이거샤크
23.02.21
BEST
애기들 시가 깊네요,,
갓철iD
23.02.22
시인들이 쓴 시보다 더 와닿는게 이게 진짜 시처럼 느껴짐
베개나라일꾼
23.02.22
BEST
애기들은 행복하기만 했으면...
에이보르
23.02.22
순수하고 담백하면서도 정말 깊네요
까와잉
23.02.22
너무슬픔
반갑침착맨
23.02.22
마음이 너무 미어지네요..
권라떼
23.02.22
뭐야 왜 아침부터 나 울려요

대추맨
23.02.22
어느 책에 실려있는 시인지 궁금해요! 이름 보니 요즘 초딩들은 아닌 것 같아요ㅋㅋ
빛날휘
23.02.22
쉬는시간언제오냐 인것같아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시집입니다
약딩군
23.02.22
의료보험증 빌려쓴다는데요? 이거 요즘 초딩이 아니네요 ㅋㅋㅋ
일진짱
23.02.22
컴퓨터실 맨 뒷자리는 자리 없는 거 ㄹㅇ ㅋㅋㅋㅋㅋ
일진짱
23.02.22
헉 제가 12살 초딩 때 나온 시집이군요
동갑 친구들이엇덩 것임
곤호민
23.02.22
울림이 있다
익게핸드크림
23.02.22

먹방의황자는이말년이오
23.02.22
감정을 미사여구 없이 가감없이 드러내서 쉽게 와닿는다
AliExpress
23.02.22
안 아프다...
철괴
Weakling
23.02.22
안쉬고 주말이고 명절이고 몇년간 일하다 보니 점점 현타 들었는데 이런글 볼때마다 진짜 가난은 내 대에서 끊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며 정신차리게 되네요.. 오늘도 역시 개처럼 열심히 일해야지!
코너4호기
23.02.22
감정의 솔직함도 어린나이의 특권인가 싶고 그러네요. 애기들아 해맑게 웃는 것도 남들 앞에서 목놓아 울 수 있는 것도 그 나이의 특권이니 부디 너무 일찍 철들지 말고 좋은 어른들 곁에서 그 나이에 어울리는 행복을 느끼며 자라났으면 좋겠다~
펄구형
23.02.22
릴보이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
벤풍이올시다
23.02.22
와 윤수진씨 혜수 좋아하는거면 진짜 이건 미쳨ㅅ다
쌍베S코스밥상엎는이병건
23.02.22
안아프다 갬성 미쳤네
침해요
23.02.22
아닛 낄낄대며 봐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묵직….
딸긔맛임단장
23.02.22


침착한학생
23.02.22


hotsae
23.02.22
조용히 침하하만...

헉아증
23.02.23
내 이름 오승택 난 90년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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