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프로야구 뉴미디어 중계권 네이버보다 100억원 더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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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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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4
https://biz.sbs.co.kr/article/20000151444
기존에 포털(네이버-다음)+통신사(SKT-KT-LGU+) 컨소시엄이 맺은 프로야구의 뉴미디어 중계권 계약이 끝나면서 2024~2026년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크게 3개의 팀이 경쟁을 하고 있는데,
SPOTV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클라
네이버·SKT·LGU+·아프리카TV의 컨소시엄
티빙
이렇게 참여한 가운데,
티빙의 입찰액의 네이버보다 100억원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액 외에도 여러가지 평가요소가 있긴 하지만, 만약 티빙이 중계권을 따낸다면
치지직 또는 아프리카를 통해 프로야구 중계 영상을 함께 보면서 중계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댓글
황아리
24.01.04
쿠팡 보더니 자극받았나 쎄게 불렀나보네ㄷㄷ
좌절하지않는조홍
24.01.04
티빙이면 아찔하네요
핏캣츳
24.01.04
네이버야 힘을내… 티빙이면…. 안대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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