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모음집 중 매직박 선생님의 사례를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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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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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3
10명도 채 되지 않는 시청자들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셨을지, 어떻게 버티고 이겨내셨을지 감히 상상조차 어렵습니다.
마침내 출세했음을 포효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생각해보니 비단 매직박님뿐 아니라 모든 스트리머, 나아가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영역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고군분투하였을지 새삼 놀랍더라구요.
저도 이 말로 다 하지 못할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뭐라도 해봐야겠습니다.
이제 매직박님은 제게 그저 다라이맥스의 부유한 멀티클래스 마술사가 아닙니다, 동기부여제입니다.
댓글
다람쥐곶감
23.11.14
ㄹㅇ...아예 혼자 시작했으면 몰라도 침착맨과 함께 했는데도 유입이 없다...?
이 상황 어케 버티셨지...
nin
23.11.14
한화 이글스 중계와 코로나가 아니였다면..... 지금의 매직박은 없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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