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옷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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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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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4

어머니와 함께 코트를 사러 STCO에 방문하였는데
매장에 방문하자 익숙한 얼굴이 보였습니다.

바로 뼈왕국 국왕님의 사진이 있더군요.
본업이 모델 답게 정장을 입은 모습이 정말 멋지면서도 한편으론 침투부 속 주우재님의 링피트하는 모습이 떠올라
어머니께서 계산 할때까지 웃음을 참았습니다.
뼈의 가호를 받아 네이비 코트 입고 면접에서 합격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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