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와 침착맨은 궤(軌)를 같이 한다.

주우재

미래전략실정대리

22.12.22

궤를 같이하다 와 궤도할때 같은 궤(軌)를 쓰긴 하지만.. 궤도님과는 관계가 없고 아무튼

얼마전 배텐 스페셜DJ 하실 때 게스트인 침착맨과 가불판단소 하실 때 잠깐 나온 얘기인데

침투부 ‘거울치료’ 라는 간단한 제목이 뽑힐만큼 같은 느낌의, 궤를 같이 한다고 생각했던 모든 사람들의 의견과는 달리

우재님은 ‘나는 단지 애청자일 뿐이고 침착맨보다 훨씬 더 논리적인 사람이다’라고 하시며 같은 라인임을 인정하지 않으셨고

침착맨 또한 ‘어디 저런 가물치가 나타나서 생태계를 교란시킨다’며 같은 과에 묶이는걸 싫어하는 모습을 보며

마치 안산83이 기안84와 같이 묶이는 걸 싫어하는 느낌과 매우 같았습니다.

아무튼 모델침착맨, 마른침착맨, 뼈침착맨 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오늘 겁도없꾸라에서 주우재님이 이악물고 귀신을 계속 커신이라고 하시는거보고

이 사람도 참.. 침에 참 절여진 사람이구나 싶어 동질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미노이 초대석이랑 겁도없꾸라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2.12.22

병건이 열받게 하려고 컨셉에 잡아먹힌 부캐로 사는 우재쿤..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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