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쿤 담배 태우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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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9
·
조회 1019

뼛속까지 모델 포스
Head Of A Skeleton With A Burning Cigarette
불이 붙은 담배를 문 해골은 장난스러운 주제였다.
반 고흐는 앤트워프의 미술학교에서 공부하던 1886년 초에 이 그림을 그렸다.
이 작품은 고흐가 인체 구조를 자유자재로 그릴 수 있었음을 보여준다.
해골 데생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기본 요소 중 하나였지만, 색을 칠하는 것은 교육 과정의 일부가 아니었다.
고흐는 아마도 수업과 수업 사이 시간이나 방과 후에 이 그림을 그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식 백과)
댓글
레몬차
22.12.19
지금은 담배를 안 펴서 그런지 폼이 올랐나 보네요
시러피하우스
22.12.19
레몬차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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