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으면 센스있지 마.
7
22.12.06
·
조회 1085
재밌지도 말고
싹싹하지도 말고
배려심 깊지도 마.
댓글
개굴닌자
22.12.06
BEST
못생겼는데 마인드까지 부정적이네.
잘알려드립니다
22.12.06
BEST
그럼 못생겼으면 재밌고 싹싹하고 배려심도 깊어야 하는 건가요.. 근데 그런다고 뭐가 되겠어요?
잘자람
22.12.06
죄송합니다람쥐
잘알려드립니다
22.12.06
BEST
그럼 못생겼으면 재밌고 싹싹하고 배려심도 깊어야 하는 건가요.. 근데 그런다고 뭐가 되겠어요?
개굴닌자
22.12.06
BEST
못생겼는데 마인드까지 부정적이네.
잘알려드립니다
22.12.06
앞으로는 못생기기만 할게요.
@개굴닌자
개굴닌자
22.12.06
못생겼지만 진취적이네!
@잘알려드립니다
잘알려드립니다
22.12.06
강경보수가 되고 싶어졌어요.
@개굴닌자
개굴닌자
22.12.06
씻지도 말라고~
💀꺽다리는꺽꺽하고웃지(주우재) 전체글
나 뜨개러인생 몇달 바라클라바를 만들어 왔소
18
춤추는 주우재님
22
월리를 찾아라 주우재편
현재글
잘생겼으면 센스있지 마.
8
꺽왕님께서 참여하신 작품(자랑)
1
괘시판 냥이들에게 질 수 없다! 즉.시. 우리집 막둥이 자랑
17
주인장 세계관 첫 등장 장면
1
얼마전에 작별한 내 동생
56
막강한 이웃국의 등장..
5
안녕하세요 주인장님..
2
여기가 동물의왕국입니까?
2
덕구
2
우리집 냥이를 궁금해하시는 횐님들을 위해
4
왠 꺽다리가 마당을 쓸고있는걸 지눈으로 똑똑히 봤슈,,!
3
우리 고양이를 부모님댁에 맡겼는데 오히려 좋아하잔슴
1
우리집강아지
4
위풍당당 땡컨스
1
저가요 19살 차이 나는 동생이 있는데요
7
오늘 꿈에
5
주인장은 보시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