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치명적인 울집 롱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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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5
·
조회 571
와이프님께서 키우던 강아지가
올해 2월에 결혼하게 되면서 같이 살고 있음다
제가 갱얼쥐 알러지가 심해서 사귈때에도 갱얼쥐 땜에 집에도 잘 안갔었는데, 같이 살면서 귀신같이 알러지 사라짐.
아직 다른 강아지들한테는 알러지가 있습니다.
집에 가면 울집 롱롱이 보는 맛에 집을 들어가요. ㅎㅎㅎ
롱롱아 오래오래 행복하게 같이 살자


댓글
오프라인
22.12.05
운명인가 봅니다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세요~

왕꺽츄주우재
22.12.05
롱롱아 다리가 롱롱하네
💀꺽다리는꺽꺽하고웃지(주우재)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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