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멈무 도토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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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2
·
조회 390


작년 10월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한 쪼꼬미는 쬐끄맣고 까무잡잡하고… 자꾸 구석진 자리에 숨어드는 걸 좋아해서 '도토리' 라고 이름을 붙였답니다.


지금은 무럭무럭 자라서 말은 안들어도 건강한 골-든 멈무가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자 도톨아!🥰
댓글
솜요정
22.12.02
중간에 인절미에 포크 찍혀이떠여
너무 끠여웡
병건아
22.12.02
꼬질이가 황금빛이 됐네요 까와이~
침덩이덕쿵덕
22.12.02
분명 도토리색 멍뭉이였는데 골든도토리버가 되어버림 너무 까와잉
아9몬
22.12.02
어쩜 이름도 도토리 너무 까와이~
같이일하고싶습니다
22.12.02
까와잉
침동아리
22.12.02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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