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타워 완성

한동안 침하하 보면서 댓글만 달다가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배도라지 타운의 진짜 아이돌 서피카님의 피카타워를 완성했습니다~
글이 뜸했던 동안에도 마크는 계속 하고 있었는데요
숲아파트 외부작업을 열심히 하다보니 타워를 짓는 게 늦어졌네요
얘기 나온 김에 말하자면 짓고 있는 숲아파트 지상층의 외부작업은 마무리되었고
지상층의 내부작업과 지하까지 해야 하니 25~30%정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욕심에 규모만 잔뜩 늘려 나서 오래 걸리네요

피카 타워는 초반에 벚나무들이 많은 언덕을 보자마자 자리를 결정해 둬서
이미 주변에 타워들이 많이 있는데요
어딜 찍어도 다른 타워들이 같이 나오네요ㅎㅎ;;;
서피카님은 아이돌이시니 오른손에 마이크를
그리고 왼손에는 집 앞을 깨끗하게 쓸던 솔을 장착했습니다
솔이 확인해 보니 똑같이 만들려면 45도로 만들어야 해서
그냥 자체 제작을 했더니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한 입먹은 아이스크림 아닙니다…
피카 타워의 왼편에는 조그마한 못이 있고
뒷편에는 벚나무들이 가득합니다

-분홍색 아홀로틀이 살고 있는 못이 있습니다-

-항상 피어 있는 벚나무들, 그리고 바닥에 깔려 있는 분홍색 꽃들-
벚나무와 분홍꽃들이 가득해서 처음에 봤을 때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고자 했던 공간입니다
중간에는 거대한 동굴로 들어가는 곳들도 있는데 동굴도 사용하고 싶지만 커서 손을 못 대겠네요

-피카타워에서 산책로에 들어왔을 때 나오는 갈림길-
벚나무에 조명을 달고 산책로를 깔아 두었습니다
원래 벚나무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마인크래프트 안에서 가장 특색 있는 나무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 멋대로 거대하게 자라는 가지에 계속 흩날리는 꽃잎이 있으니까요

피카 타워 내부에서 보여드릴 곳은 조그마한 공연장입니다
서피카를 적기에는 좁아서 SPICA로 했습니다
같은 색 조명으로 하면 알파벳 구별이 힘들어서 노란색 조명과 섞었습니다

-무대에서 바라보는 시점-
관람석은 별 거 없습니다

셋째줄의 센터는 서피카님입니다
왼쪽에 배도라지 3명, 오른쪽에 마도라지 3명 세우면 원래 계획한 그림이 완성되겠네요
그리고 띵타이쿤의 3명도 이왕이면 같이 해서 끝내려고 하는데
여기에 추가할지 아니면 따로 할지 고민중입니다
숲아파트 짓다가 머리 아프면 다시 타워로 돌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