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오픈한 '책과 밤,낮' 마카오톡지점 그냥 '책과 밤'으로 바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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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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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6
작가 대 모집을 시작함과 동시에
야설 작가들만 우후죽순 몰려들어
낮은 없어지고 책과 밤만…
댓글
주호민간인아님
23.12.18
이 와중에 챗 지피티로 글쓴 타요 즉시 검거
JJO
23.12.18
낮엔 제설
밤엔 야설
나한과
23.12.18
오히려좋아
👑구쭈왕국(박정민)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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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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