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록 무대인사 다녀왔습니다

마침 서울 올라간 주말인 오늘 퇴마록 무대인사가 있었습니다. 원작자님과 감독님 외 성우님들이 참여하시는 무대인사였습니다.
가고 싶어 예매를 알아보다 무대인사 일정 중 가장 앞에서 볼 수 있는 극장을 찾았고 철수영주님과 개방장의 영지에 있는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로 향했습니다.
근디 옘병할 2호선 열차 탈선이 하필 제가 올라온 날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부천에서 7호선타고 천천히 건대입구까지 가서 2호선 환승 후 잠실로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좀 일찍 도착했습니다.
경기도 상경도 실패해 다시 촌에 내려가 사는 촌놈이 간만에 서울 나들이 가서 롯데타워 씩이나 가서 영화를 보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수많은 카메라들에 둘러쌓인 제작진 및 출연진.

침투부 시청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성우인 남도형 성우님도 오셨습니다. 옆옆애 계신 김연우 성우님도 제가 좋아하서 중간의 정유정 성우님까지 쓰리샷을 찍었습니다.

박신부 역의 최한 성우님이십니다.
유명한 작품으로는 마블 세네마틱의 의사양반(고자랑 상관없음, 백병원 소속 아님)이 있습니다.


현암 역의 남도형 성우님, 침투부 시청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남도형 성우님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준후 역의 정유정 성우님, 원피스의 페로나와 X롤의 릴리아를 하셨습니다.



승희 역의 김연우 성우님이십니다. 오버워치의 솜브라로 이름을 알리셨던 이력이 있으십니다.


마지막으로 서교주 역의 황창영 성우님이십니다. 넷플릭스 더빙판의 제로스를 맡으섰습니다.

이렇게 성우님들과 역할을 이야기 해보니 방장께서 좋아하는 콘텐츠, 방장이 플레이해본 콘텐츠(블리즈컨 오버워치 체험) 등에 나오는 성우님들이시네요.

현장의 관객분들은
<말세편>까지 만들어 달라는 요청하시는 분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분
성우님들께 선물을 하는 팬 등 다양했습니다.
그스그시라고 개방장처럼 영화도 잘 안보러 가는 사람인데 좋은 행사가 있어 영화관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마침 근처 교회에서 6시까지 종교활동을 하는 친구랑 만나 저녁도 먹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영화 내용은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