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입니깡..?
1
05.06
·
조회 157
안녕하세여, 89년생입니다 (나이 기억안남)
한 3년전부터 너 정수리 왜그래?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이 몇명있었습니다.
미용실에서는 정수리쪽에 아예 털이 안나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여..?
제가 초기 탈모인 것 같다고 짐작하는 원인은
- 외할아버지가 살짝 탈모가 있었다는 말을 들음.
- 정력이 셉니다. (하루 3-4번 최대 6번 가능.. 후훗..)
지금 관리하고 있는 건 Alpecin 리퀴드? 그거 바르고만 있습니다..
약? 처방 받아서 먹어야 할까요…?
댓글
🧴나는 탈모일까? 전체글
02년생입니다
8
소중한 나의 정수리..
탈모 일대기
아니라고 해주세요 ~
1
얘들아 엄마도 머리란게 있단다
23
찍고 나니 위기감이 느껴지네요......
2
누군가는 올려야 하잖아
2
제 머리털좀 봐주시렵니까?
30중반 청년입니다 탈모치료 필요할까요.. ?
1
중학생 때부터 이마가 넓었습니다.
새치+탈모의 콜라보 한번 읽어주십쇼.
현재글
탈모입니깡..?
이마가 넓은건지 탈모인건지 알쏭달쏭
저만큼 선명한 M자 라인이 있을까요
10
15년째 탈모라고 놀림 받았는데, 저는 탈모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6
탈모 인증 및 치료 후기 (낚시, 혐짤)
11
나는 탈모가 아닙니다.. 아직은..??
12
am i 탈모?
13
저가여 탈모약 안먹고 버티는 중인데여..
9
심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