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루 중 아무 말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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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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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2
저는 어렸을 때 오무를 보고 참 멋있더랬죠
엄청 크고 강하고… 디자인에 반했습죠
그리고 거신병은 너무 압도적인 파워에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이상 제 인생작이었슴다
댓글
내맴이잔슴
23.01.02
아 전기장판 틀고 이불 덮고 닭강정 먹으면서 보고싶다
토계피
23.01.02
저도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중에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제일 좋아해서 일본에서 아트북도 비싼 돈 주고 사오고 그랬어유... 오무 벌레 어릴땐 징그러웠는데 커서 다시 볼수록 섬세한 움직임에 감탄만 나오구,, 특히 미야자키 작품 중에 배경이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 아닌가 혼자 그렇게 생각합니당...
ABCJ
23.01.02
보고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픈 작품...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3.01.02
저도요! 오무 넘나 조아!
ABCJ
23.01.02
애기 오무 까와이~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3.01.02
ABCJ
23.01.02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NtheK
23.01.02
진짜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작화가 엄청난 지브리
아직도 벌레 움직이는 작화가 생생하게 기억나죠
슬라이스
23.01.02
저도 지브리 작품 중에 가장 좋아합니다. 코믹스로 보면 여러모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작품이라 그런가
Mrmorale
23.01.02
만화책은 진짜 미야자키 하야오의 모든것이 담겨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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