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22.12.16
·
조회 496
저가요 아까 반요 야샤히메를 봤거든요?
아직 1화밖에 못봤지만 오랜만에 애들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아련해졌더랍니다.
근데 방금 지우가 은퇴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분이 더 이상해졌어요.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낸 캐릭터들이 부모가 되고 은퇴를 하고..
아직 마음만큼은 10대인데 나만 그대로인것 같아서 울적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댓글
레몬차
22.12.16
그러면 아이들 애니메이션인
뿌리파라 같은거 보면 어떨까요?!
물수제비퐁당
22.12.16
안그래도 옛날에 아이카츠 처음 나왔을때 내가 열살만 어렸어도 덕질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ㅋㅋ 뿌리빠라는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ㅠ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2.12.16
공감합니다
그래도 좋아하던 캐릭터가 어른이 된 모습을 보고 얻는 훈훈한 마음이 더 크긴 한거 같아요
물수제비퐁당
22.12.16
그런 것도 없지는 않죠. 마치 동창회에서 친구가 자식 데리고 나온 걸 본 기분이랄까..
👨🍳이세계식당(승우아빠) 전체글
오타쿠 수용소 즐거웠습니다.
결국 이세계로 가버린 승빠
4
유루캠3기 pv
2
일본에어서오세요엘프씨 애니화결정
단다단pv
여성향게임의파멸플레그밖에없는악역영애로환생해버렸다
승우아빠의 탑골공원이 그립습니다.
이세계 수어사이드pv
2
전생했더니슬라임3기 pv
역사에 남을 악녀가 될거야pv
파워레인저에도 수출된 오히려 좋아
부대찌개 진짜 준내 맛있었겠다...
드래곤볼 슈퍼 103화 선행 스케치 공개
나에게축구는살인이다극장판나기에피소드pv
봇치 또 패배
바텐더 신의글라스 pv
근데 도쿄 갔다온건 갔다온건데
도쿄 4박5일 갔다와따
2
[우마무스메] 2회차 스콜피오배 결과는
3
오픈리그, 클구리로부터 트레센을 구할 희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