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아빠 님 진짜 대단하다고 또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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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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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9
얼마 전에 마이야르가서 먹은 메뉴 중에 여자애들이 극혐한 메뉴가 있거든요.
먹기도 불편하고, 맛도 애매하고… 정말 괜히 시켰다고 말한 메뉴가 있는데요.
유튜부 어제 보는데 그 메뉴 바로 쳐내시는 영상이더라고요.
전 뭐 그저그랬는데 마이야르에 좀 안 어울리긴 한다? 그런 느낌이 들긴 혔습니다.
댓글
슈퍼방장강퇴
22.12.15
승빠랑 에드워드권 셰프님이랑 메뉴 개발하고 쳐내고 하시는 거 보면 신기해요. 진짜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파악하셔서 바로 그렇게 하시는 거보면 두 분 다 경력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싶더라구요.
코인맛좀볼래
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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