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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마이야르를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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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9
·
조회 766
때는 바야흐로 작년 1월, 키친마이야르 1주년 파티가 있던 즈음이었습니다.
새벽 비행기를 타고 압구정으로 가서 웨이팅을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아쉽게도 한 달 정도 뒤에 문을 닫게 되었네요… ( 제 인스타 게시물에 매니저님이 좋아요도 눌러주심 ㅎㅎ )
승빠님은 언제나 도전적으로 시작하셔서 좋은 성과를 내셨기 때문에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길 기도해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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