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혼잣말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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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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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3
리얼리티가 조금 떨어지긴 해도 그걸 만회할 만큼 마오마오 활약하고 사랑받는 것도 즐겁고 귀여워요.
떡밥 던지는 거나 다음편 예고하는 것 때문에 궁금해서 계속 다음화를 보게 되네요.
최근엔 애니 한 화만 봐도 피곤해져서 계속 보게 되는 경우가 잘 없었는데 이거 참 물건이에요.
굉장히 잘 만든 웹소설, 드라마 느낌이랄까요.
여주물의 장점 중 하나는 데포르메로 귀여운 장면들을 삽입할 수 있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면서도 과하게 감정적이지 않아 또 좋습니다.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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