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십덕노래) 아름다운 사람, 혹은 그것은

舞台人よ俺様を呼んだか
무대인이여 이몸을 불렀는가

この私が悪魔を呼ぶと？
이 내가 악마를 불렀다고?

その執着に満ちた魂
그 집착으로 가득찬 영혼
 

地獄の底を照らすのさ
지옥의 밑바닥을 비추는 거다
 

その魂！
그 영혼!

最高のキラめき
최고의 반짝임
 

永遠の退屈
영원의 권태감
 

Sante! Sante!
Sante! Sante!
Sante! Sante!
Sante! Sante!
 

賭けよう
내기를 걸자

その瞳に私の姿を
그 눈동자에 나의 모습을
 

その耳に私の声を
그 귀에 나의 목소리를
 

その胸に私が杭を
그 가슴에 내가 말뚝을
 

舞台上には火花を
무대 위엔 불꽃을

英雄に試練を
영웅에게 시련을
 

聖者に誘惑を
성자에게 유혹을
 

あんたに悪魔を
너에겐 악마를
 

私には悪魔を
나에게는 악마를

そして水面よ映せ無限のこの私を
그리고 수면이여 비추어라 무한한 이 나를

舞台は今私のもの
무대는 지금 나의 것

まやかしの微笑み
거짓된 미소
 

布切れを破いてやる
그 천조각을 찢어내주겠어
 

見せてみたい
보여주고 싶어
 

くろに染められゆく感情
검게 물들어가는 감정
 

私だけずっとずっと
나만을 계속 계속
 

この私だけを見ていればいいの
이 나만을 바라보고 있으면 돼

舞台の上ならばあなたの前でならば
무대의 위에서라면 당신의 앞에서라면
 

醜くて美しい
추악하고 아름다워
 

曝け出そう何もかも全て全て
드러내보이지 뭐든지 전부 전부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剣を交えていたくて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검을 맞대고 있고 싶어서
 

二人にはライバルを
둘에게는 라이벌을
 

あああなたは…！
아아 당신은...!

레뷰 스타라이트 극장판 레뷰곡입니다.

작중 ‘영혼의 레뷰’의 테마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