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과 로퍼, 최애의 아이 재밌네요

승우아빠

새벽1시전에는자기

23.07.24

스킵과 로퍼는 인물 하나 하나 귀엽다 느낌보다 학생같은 모습에 귀엽다고 생각이 많이 드네요

슴슴한 계란국같은 청춘느낌이고 이런 느낌을 처음받아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최애의 아이는 작화 하나로 그냥 다 발라버리는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무섭다고 느낀 건 어나더 이후로

처음인 것 같습니다. 너무 예쁜데 무서운 느낌이라 뭐랄까 유명 연예인이 살인 사건을 저지르는 느낌과 같아서 신기하네요

짱갈래종수짱

23.07.24

최애의 아이는 1화가 너무 자극적이라 이후 부터 슴슴한 맛에 별로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전 모든 회차가 재밌었음

새벽1시전에는자기 글쓴이

23.07.24

1화 마지막이 너무 임팩트긴 하지만

나머지 인물들도 감정선이나 아쿠아 행동들이 꽤나 자극적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김빡승

23.07.24

최애의 아이는 1화 / 나머지 이렇게 아예 시즌과 장르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두 파트가 그 나름의 재미가 있었지요.

스킵과 로퍼는 두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도 조명해주어서 슴슴한듯하지만 몰입감있게 봤네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미츠미가 이뻐보이더군요. 허허..

코숏

23.07.24

스킵과 로퍼 여주가 너무 구여워서 흐뭇하게 봤어유ㅋㅋㅋ

다라이살발하다

23.07.26

미즈미 못생겼다는 애들 있는데 귀엽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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