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NIE PINK - Cotton Candy (강식장갑 가이버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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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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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1
ほどけた靴ひもそのままに人の波に流されていた
풀어진 신발끈 그대로 인파 속에 휩쓸려 들어갔어
地圖を失った人ほど背筋伸ばして步かないとね
지도를 잃어버린 사람이야말로 등을 곧게 펴고 걸어야 해
足場の惡い明日でも手探りで生きて行くだけ
디딜 곳이 변변찮은 내일이라도 손으로 더듬어가며 살아갈 뿐
Cotton Candy • BONNIE PINK
Golden Tears
© 2005 WARNER MUSIC JAPAN INC.
Arranger, Composer, Lyricist: Bonnie Pink Arranger: Tore Johan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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