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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크 앙 시엘 - Link (강철의 연금술사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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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9
·
조회 317
たとえ遥か遠く離ればなれになっても繋がり合う想い
비록 아득히 멀리 떨어진다 해도 서로 연결돼 만나는 마음
悪戯な運命が降り掛かかろうとも壊れやしない
제멋대로인 운명이 들이닥친다 해도 절대 깨지지 않아
たとえこの身体がいくら燃え尽きても良いさ 君に捧ぐなら
설령 이 몸이 몇 번이나 불탄다 해도 괜찮아 널 위해 바친다면
いつか生まれ変わる世界がその目に届くと良いな
언젠가 새롭게 바뀔 세상이 그 눈에 닿았으면 좋겠어
댓글
탕비실카누도둑
23.03.19
캬 이거 좋죠 벅차오르는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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