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펀을 용두사미라고 하지마!
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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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8

가혹한 세상에서 티끌로서의 상식을 가진 사람이 영화의 주인공 역할을 강제당해서 발버둥치다가 기억해줄 사람이 아무도 없지만 결국엔 자신이 꿈꾸던 동화이자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다라는 이야기라고!!!!!
근데 취향은 다양한 거니까 까도 됨
댓글
마이뉴기어
22.11.30
타츠키 작품은 너무 매니악해서 취향 많이 타는 듯...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2.11.30
타란티노에서 좀 더 뒤틀린 맛이긴 하쥬
울프병건
22.11.30
전진짜진짜진심으로 최고의 만화 완결까지 완벽하다고 생각함여 너무 아름다움. . .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2.11.30
헉 진짜 팬이 나타나셨구만이라
작가는 인물 설정이나 이야기, 대사에서 필요한 복선은 깔아줬으니 나머지는 독자의 취향 문제긴 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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